티스토리 뷰
C나 Java를 배우려면 이것저것 깔고, 환경설정을 해야 했다.
Python도 마찬가지로
지니라는 가볍고 단순한 에디터를 깔아도 되고
Jupyter Notebook을 설치해서 사용해도 된다.
그러나 나처럼 첫걸음을 하는 사람이라면
환경설정이나, 라이브러리, 용량, 사용법 따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Colab에 접속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된다.
https://colab.research.google.com/
Google Colaboratory
colab.research.google.com
요기에 접속해서 구글 계정으로 회원 가입한 뒤 사용하면 끝
이렇게 초 간단할 수가 있다니
정말 구글 감사하다.
로그인을 하고
상단 왼쪽 파일을 선택
새 Python3 노트를 클릭하면 새로운 코드 편집기가 열린다.
구글 드라이브나 깃허브와 연계 가능하다.
일단은 그딴거 다 무시하자.(아직은 알고 싶어도 모름)
나는 첫 입문자이니깐...
코드를 입력화면이 보인다.
깜박이는 커서에서
print("Hello Python world")를 입력해본다.
그리고 키보드에서 Ctrl + Enter를 누르면 스크립트가 실행이 된다.
참고로 상단 메뉴의 런타임을 클릭해보면 실행 옵션들을 확인할 수 있다.
Hello Python world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yth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 API]API호출을 통해 데이터 요청하기 및 사용 제한 확인 (0) | 2020.02.26 |
---|---|
[데이터 과학분야의 최강자]왜 파이썬을 쓸까? 통계, 연산, 웹 분야 까지 안되는게 뭐니? (0) | 2020.02.19 |
파이썬의 인기 외부 공학용 라이브러리 (0) | 2020.02.18 |
[처음하는 파이썬3]문자열 (0) | 2020.01.30 |
[처음하는 파이썬2]파이썬의 선(The Zen of Pyhon) (0) | 2020.01.29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